홍랑이

A4 한 장 안내문 만드는 법(큰글씨 포함)

부모님께 드리는 큰글씨 안내문을 A4 한 장에 맞춰 만들고 인쇄하는 순서를 안내해요.

A4 한 장 안내문에 담을 것

집 안이나 가게에 붙이는 안내문은 한 장에 다 들어가야 눈에 잘 들어와요. 만들 때는 「무엇을, 언제, 누구에게」 세 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내는 편이 좋아요. 큰글씨로 만들면 멀리서도 읽혀요. 부모님께 드리는 안내라면 글씨 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홍랑이 한장은 짧은 글과 사진을 A4 한 장으로 정리해 인쇄하는 웹 도구예요. 입력한 글과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해요.

1단계 - 틀 고르기

틀은 큰글씨 안내, 편지, 사진 한 장, 사진 모음(2·4·6칸), 와이파이 카드, 큰글씨 달력, 연락처 한 장 가운데 고르면 돼요. 안내문에는 「큰글씨 안내」를 고르고 제목과 본문을 적으세요.

틀을 바꿔도 적어 둔 칸은 지워지지 않아요. 편지를 쓰다가 안내문 틀로 바꿔도 본문은 그대로 남아요.

2단계 - 제목과 본문 적기

제목은 선택이고 본문은 꼭 적어야 해요. 본문에는 이런 것들을 넣어 보세요.

  1. 무엇을 알리는지 - 예: 이번 주 병원 일정
  2. 언제인지 - 예: 11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3.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 예: 신분증, 처방전
  4. 물어볼 곳 - 예: 큰딸에게 전화

줄을 짧게 끊고 한 줄에 한 가지씩 적으면 읽기 쉬워요. 날짜와 시간은 숫자만 쓰기보다 「오전 10시」처럼 말하듯 적으면 헷갈리지 않아요.

3단계 - 글자 크기 정하기

글자 크기는 「크게」(본문 24pt), 「더 크게」(30pt), 「아주 크게」(36pt)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기본은 「더 크게」예요. 제목은 본문보다 조금 더 크게 나와요.

읽기 편한지는 미리보기와 실제 출력으로 확인해 주세요. 화면에서 크게 보여도 프린터와 종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4단계 - 한 장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내용이 A4 한 장에 들어가면 「A4 한 장에 들어갑니다.」라고 알려 줘요. 한 장을 넘으면 「한 장을 넘습니다(아래로 12mm)」처럼 넘친 방향과 길이를 알려 줘요. 이때는 「글자를 한 단계 작게」를 눌러 크기를 낮추거나 본문을 줄이면 돼요. 내용은 앱이 몰래 줄이지 않아요.

한 장에 맞게 준비되기 전에는 「인쇄 / PDF로 저장」 단추가 눌리지 않아요. 그래서 넘친 안내문이 모르는 사이에 인쇄되는 일을 막아 줘요.

5단계 -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기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브라우저 인쇄 창이 열려요. 프린터를 고르거나 「PDF로 저장」을 고르면 돼요. 인쇄 창에서는 용지 A4·세로·배율 100%로 두고 머리글과 바닥글은 끄는 것이 좋아요. 프린터마다 여백이 조금씩 다르니 미리보기에서 한 쪽인지 확인해 주세요.

바탕에 옅은 한지 결을 넣는 선택도 있어요. 기본은 흰 바탕에 검정 글자예요.

다른 방법

워드프로세서나 메모 앱으로도 안내문을 만들 수 있어요. 글자 크기와 여백을 직접 맞춰야 하고, 큰글씨로 만들면 한 장을 넘기 쉬우니 미리보기로 확인해 주세요. 종이에 손으로 크게 써서 붙이는 방법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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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글과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한장에는 글과 사진을 받는 서버가 없고, 앱은 바깥 주소로 연결하는 것을 보안 정책(CSP)으로 막아 두었어요. 앱 안에는 광고와 방문 분석 기능이 없어요. 다만 웹페이지와 앱 파일을 보내 주는 과정에서 호스팅 사업자가 접속 IP·시각·요청 정보를 보안·운영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적은 글이 남아 있나요?

앱은 입력한 글을 자동으로 보관하지 않아서 새로고침하거나 창을 닫으면 작업이 사라질 수 있어요. 오래 쓸 글은 「본문을 .txt로 받기」로 파일을 받아 두고, 나중에 「.txt를 본문으로 열기」로 이어 쓰세요. 본문만 오가고, 열 수 있는 파일은 UTF-8 .txt, 64KB 이하예요. 제목·글자 크기는 열 때 화면에서 다시 정해 주세요.

인쇄물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적은 글과 사진이 그대로 인쇄돼요. 나눠 줄 범위를 먼저 정하고 인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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