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량 줄이는 법(카톡·메일·제출용)
사진 한 장을 원하는 픽셀 크기나 KB 용량에 맞춰 새 JPEG로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해요. 원본 사진은 그대로 두고,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사진 용량은 왜 커지나요
사진은 그림을 이루는 점(픽셀)이 많을수록, 저장할 때 압축을 덜 할수록 파일이 커져요. 메일 첨부나 제출 사이트에는 용량 제한이 있어서 걸리는 일이 생기죠. 그래서 줄이는 방법도 두 갈래입니다. 픽셀 수를 줄이는 방법과, 같은 픽셀에서 저장 품질을 낮추는 방법이에요.
1단계 - 맞출 값을 정하고 사진 열기
받는 곳의 조건을 먼저 확인해요. 「긴 쪽 1000픽셀 이하」나 「500KB 이하」처럼 적혀 있으면 그 값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얼굴 크기나 배경색 같은 규격이 따로 있으면 받는 곳의 기준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줄임은 크기와 용량을 맞추는 도구이고, 증명사진 규격을 맞춰 주지는 않아요.
홍랑이 줄임을 열고 JPEG·PNG 사진 한 장을 고릅니다. 10MiB까지 열 수 있어요. 1,200만 화소(긴 쪽 6,000픽셀)가 넘는 사진은 열 때 비율을 지켜 그 안으로 줄여서 열고, 줄였다고 화면에 알려 줘요. 예를 들어 4032×3024 사진은 4000×3000으로 열립니다. 사진의 방향 정보는 바로 세워서 열고, 투명한 PNG는 흰 바탕으로 합쳐진다고 미리 알려 줘요.
2단계 - 크기 맞춤이나 용량 맞춤 고르기
「크기 맞춤」은 긴 쪽을 적은 값 이하로 줄여요. 원본이 이미 그보다 작으면 키우지 않고 그렇다고 알려 줍니다. 만들 크기를 미리 보여 주고, 바뀐 용량은 결과 화면에서 원본과 견주어 보여 줘요. 크기 맞춤은 픽셀을 맞추는 방식이라 용량은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KB 값을 정해야 한다면 「용량 맞춤」을 쓰세요. 1KB는 1000바이트로 셉니다. 기본은 픽셀 크기를 그대로 두고 저장 품질만 바꿔 가며 찾고, 「픽셀 크기도 줄여도 됩니다」를 켰을 때만 크기를 줄여요. 판정은 실제로 만든 파일의 바이트로 합니다. 끝내 맞추지 못하면 파일을 만들지 않고 가장 작았던 시도를 알려 줘요. 새 JPEG 만들기가 60초 안에 끝나지 않으면 멈추고 알려 줍니다.
3단계 - 결과를 확인하고 받기
결과 화면은 내려받을 파일을 다시 열어 그린 그림이에요. 실제 픽셀 크기와 바이트, SHA-256을 함께 적어 줍니다. JPEG는 손실 압축이라 글자나 가는 선의 가장자리가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받기 전에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은 그대로 두고 새 사본만 만들며, 파일 이름에 원래 이름을 쓰지 않아요.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다른 방법
사진 앱의 크기 조정이나 내보내기, 컴퓨터 그림판의 크기 조정, 메신저와 메일 앱의 사진 크기 선택도 쓸 수 있어요. 앱마다 줄어드는 정도가 다르니, 제출용이라면 받은 파일의 픽셀과 용량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바로 써 보기
- 줄임: 소개 보기 · 바로 쓰기
- 사진에 들어 있는 위치 정보가 궁금하다면 사진 위치정보(GPS) 확인하고 지우는 법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화질이 달라지나요?
JPEG는 손실 압축이라 저장 품질을 낮추면 조금 달라져요. 달라진 정도는 결과 화면에서 원본과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도 열리나요?
JPEG·PNG만 열 수 있어요. 아이폰은 설정의 카메라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JPEG로 저장됩니다. HEIC 파일은 JPEG나 PNG로 바꿔서 넣어 주세요.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줄임에는 사진을 받는 서버가 없고, 앱은 바깥 주소로 연결하는 것을 보안 정책(CSP)으로 막아 두었어요. 웹페이지와 앱 파일을 보내 주는 과정에서 호스팅 사업자가 접속 IP·시각·요청 정보를 보안·운영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